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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보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8. 11.
  • 고스트로 복사한 윈도우SSD가 부팅되지 않을 때! 결론부터 짧게. 씽크패드의 사용 중인 윈도 SSD를 다른 SSD에 복제했는데 부팅이 되지 않는다면 이 방법을 써라. 특히 다른 PC등에서 인식이 잘 되는데, Disk read error와 함께 막힌다면. 1. 대상이 될 빈 하드디스크는 씽크패드의 하드 슬롯에 장착한다. 2. 원본은 외장 하드 케이스에 넣어 USB슬롯에 연결한다. 3. 사용하는 복사 프로그램이 든 씨디, USB로 부팅(이 경우는 도스 부팅 후 고스트를 사용했다) 4. 복사한다. 5. 원본과 복사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재부팅하면 OK 요점은 1번이다. 씽크패드의 하드디스크 슬롯에 장착한 채로 복사한다는 것. 다른 랩탑, 노트북에도 같은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위의 SSD도 해당 씽크패드X200이 아니라 데스크톱에서는 인식되고 부팅이 잘 됐었..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7. 7.
  • 윈도 부팅시 파란화면 에러. V3 복구를 의심해봐야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간혹 파란화면이 뜨고 무한 재부팅이 되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그 원인이나 해결책은 다양하지만, 노트북과 같이 이미 복구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데V3의 복구 기능을 설치하고 부팅이 안된다면 이 방법을 적용할 것. 해결책은 간단하다. V3의 복구 알림창이 뜰 때, Ctrl + Alt + 백스페이스키를 누르면,비밀번호 입력 창이 뜨는데 기본값인 0000을 입력한 후, 선택 항목 중 현재 상태를 저장하고 제거를 선택하면 된다. (이 때 처리에 잠시 시간이 걸린다.) 참고로 fixboot + fixmbr + chkdsk 해법을 써야 될 때도 있는 모양.PS. 고치기 전에 데이터 백업을 하는 건 필수. 잘 안될 수도 있으니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21.
  • 미디. 채널과 동시 음 GM, 일반 미디 규격에 따르면신디사이저는 16개의 채널을 가져야 되고채널별로 최소 16~24음을 동시에 낼 수 있어야 된다고 되어 있었다.그러면 최대 16x16~24음을 내는거니까, 256~768음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거다. 윈도우의 소프트웨어 미디 음은 어떨까? 아무래도 대다수 유저는 이걸 쓰겠지.의문1: 채널마다 한 악기의 음만 낼 수 있는가?그건 아니다. 여러 악기의 소리도 난다. 하지만 음 높이가 겹치면 안 된다.즉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동시에 도 소리를 내는 건 불가능하다는 의미다.음이 겹치면 기존의 음은 사라진다.동시 발생음, poluphoniy라고 하는데, notes가 여러개 연주된다고 하는게 이런 의미인듯. 의문2: 타이밍은? 1/4음표의 1/24간격으로 클럭이 전송된다.4*24=96..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9. 29.
  • 윈도우XP 지원 종료를 보면서 느끼는 수익모델 문제 쓰던 OS가 지원이 종료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도스에서 윈도우95로95에서 98로98에서 2000, XP로 이미 지나왔다.왜 이미 확보해둔 시장을 버려야 하는가?하드웨어의 변화, 소프트웨어의 노화..내가 보는 문제는 수익모델이다. MS는 OS소프트웨어를 팔아야 돈을 번다.그러니 더 이상 OS가 안 팔리면 지원중단을 선언하는 수 밖에 없는거다.희귀하게도 영국에서는 의료장비의 서비스를 연장하는 댓가로 연간 100, 200, 400$ 이런 식으로추가 비용을 받고 지원을 연장한다고 한다. 결국 돈이 문제인거다. 프로그램 자체가 낡으면 사실 고치는것 보다 새로 만드는 게 낫다.하지만 돈이 된다면 새로 만들면서 기존 틀에 맞춰서 만들 수도 있지.새 버전으로의 교체가 간단하고, 마치 USB나 롬팩 갈아끼듯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16.
  • 자바스크립트, 스네이크 업로드 테스트. 수동으로 붙여넣어야함. MESSAGE HERE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7. 2.
  • 템플릿 함수 접근의 이점 클래스나 구조체 내의 어떤 멤버 변수나 가상값에 접근하기 위한 템플릿 함수를 생각했다.templatemember& getX( type& src );왜 굳이 템플릿 함수를 사용하는가.템플릿을 쓰면 불특정 대상이 해당 기능을 제공하기만 하면 작동한다.대상 클래스를 바꿀 필요가 없다.템플릿 특수화를 쓰면, 만약 내부에 변수가 없거나 특수하게 저장되어 있더라도'일반적'으로 찾아오거나 찾아오는 기능을 외부에서 지시할 수 있다. 상속을 통해 기능을 확장해가는 것과는 좀 반대되는 접근같기도 하지만,한 클래스를 쓰는 방법을 다양화시키는 식으로 기능을 확장시켜나간다는 점에서는큰 차이는 없는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12.
  • template, class VS typename template혹은template이렇게 class와 typename을 선택해서 쓸 수 있다.나는 주로 class를 사용한다.그냥 짧아서라는게 주요 이유겠지만,사실 typename에 거부감이 들어서라는게 맞을것이다.C++은 객체지향 언어고, 템플릿도 그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서 들어온거다. 템플릿을 단순히 매크로로 취급한다면 typename이 맞겠지만, 객체를 취급하는 상황에서는object라고 하는게 더 어울렸겠지만, class라고 하는게 typename보다는 나은거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9.
  • 파티션 조정 후 에러 발생, hal.dll 파티션 매직이나 다른 툴로 파티션 관련 처리를 하고 나서 생기는 문제.내 경우에는 새로 파티션을 하나 만들고 난 뒤에 문제가 생겼다.이런 메시지가 나온다. 나도 그랬지만 이런 상황이 생기면 엄청 놀라게 될 것이다.중요한 자료가 가득찬 하드를 포멧할지 모르니 말이다. 하지만 이건 기존 파티션 번호가 바뀌어서 부트로더가 파티션을 찾지 못해 생긴 문제였다.보통 C드라이브의 boot.ini가 있는데, 부팅할 파티션이 위치가 기록되어 있다.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2)\WINDOWS이런 부분이 보이는데, 밑줄친 부분이 파티션의 번호다.파티션을 추가하거나 삭제한 경우, 그에 맞게 이 번호를 증감시켜주면 다음번에 제대로 부팅되는 걸 볼 수 있을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8.
  • MMORPG의 문제 = 도전 문제 국산 MMORPG가 저물어가는 느낌이다.다른 건 둘째치고, 별 기대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는거다. 삼국지같은 경우, 쉽게 하려면 쉽게 할 수도 있었다.그냥 조조를 선택하면 땅도 넓고 유리하며 유능한 장수도 넘친다.하지만 점점 룰을 잘 알게되고 더 큰 도전을 찾게되면 신군주나 열악한 군주를 선택하게 된다. 물론 주인공의 발전이란 개념이 매력적인 건 사실이다.하지만 그건 더 큰 도전이 뒷받침될 때 의미가 있다.그냥 무작정 게임이 쉬워지기만 하면 재미가 없다. 골수 게이머는 MMORPG의 수익원으로서는 별로다.하지만 게임플레이를 창조하고 도전거리를 찾아내는건 잘 한다.그리고 이런 게이머들이 다른 유저들을 불러들인다.MMORPG에는 골수 게이머들이 파고들 건덕지가 남아있지 않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3. 26.
  • 스마트폰 보통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넓은 화면에 터치식 인터페이스를 갖춘 게 많다.하지만 정말 스마트한 것은 쓰는 사람이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수 있다는거다.모양은 전화기답게 생기는게 좋다고 생각한다.휴대하기 편하게 작고, 전화번호를 누를 수 있는 큰 자판이 달려있는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9. 14.
  • 윈도우로 보는 소프트웨어 수익모델 문제 소프트웨어란 것은 실체가 없다. 그래서 실제 물건의 판매와는 돈 버는 방법이 좀 달라진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패키지 형태로 판매하는 방식이다.그리고 그런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린 게 바로 윈도우 운영체제가 아닌가 싶다.이 수익모델의 단점은 살 사람이 다 사면 수익이 급감한다는 점이다.그리고 유지보수 비용은 받을 수 없다는 것도 문제다. 그래서 MS가 택한 전략은 주기적으로 신 버전의 OS를 내놓는 것이었다.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것만큼 불편한게 없었다.같은 컴퓨터의 사용법을 매번 다시 배워야했으니 말이다. 도스, 윈도우3.0, 윈도우95, 윈도우98, 윈도우2000, 윈도우XP, 윈도우7, 윈도우8꼭 매번 새로운 OS로 나왔어야했는가 의문이다.소프트웨어는 모두 일종의 플랫폼이다. 생각의 '받침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2. 25.
  • 함수자+강제 인라인+템플릿 함수자+강제 인라인+템플릿을 써야 한다. 하지만 효율이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다.클래스 함수를 호출할 때, this를 전달하는 오버헤드라던가 인라인 함수가 잘 될까 하는 부분이라던가.그리고 템플릿을 사용한 함수자가 컴파일이 잘 안되는 문제 등. 1. 컴파일 문제는 컴파일러 버전 문제로, 템플릿 함수자는 gcc 3.x 버전에서 "function body not available" 이란 에러를 냈었다. 4.x에서 이 문제는 해결됐으며 잘 되는 걸 확인했다. 2. 인라인이 함수자와도 잘 맞을까 하는 걱정도 없어졌다. test2( a, 8 ); //class Functor의 op()로 만든 함수자 c9:c7 44 24 10 08 00 00 mov DWORD PTR [esp+0x10],0x8 d0:00 d1:8b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9.
  • 하드디스크 복구, 파티션 에러, TESTDISK 강추 지금은 정확히 상황이 기억이 안 나는데, 토렌트로 뭔가를 받던 도중 갑자기 디스크 쓰기 에러가 발생해서 껐다가 켰다.윈도우가 무사히 부팅되길래 별일 아닌가 했는데, 데이터가 보관된 디스크가 통째로 사라진것.정확히는 FAT32로 포멧된 200기가 정도 하드가 갑자기 FAT16으로 잡히는 것이었다.게다가 윈도우XP 프로그램들도 사라져서 난감해졌다. http://www.cgsecurity.org/wiki/TestDisk결론부터 말하면, TESTDISK라는 공개 디스크 복구 도구를 사용해서 일단 데이터를 살렸다. 내 경우는 좀 어려웠는데, 파티션이 완전히 사라진 게 아니라 이상한 FAT16파티션이 생겨 있었고, 부트 섹터( 부팅 디스크가 아니더라도 데이터를 읽으려면 필요하다고 한다)가 손상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10.
  • 디스어셈블, gcc보다는 objdump가 나은듯 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컴파일된 오브젝트 파일( *.o )을 objdump로 보는게 gcc의 옵션을 통해 출력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다. gcc의 출력은 일단 좀 산만하기도 하고, C++ 코드와 어셈블리 루틴이 정확히 매치되지 않아서 좀 보기가 힘들다. 아래의 예를 보면, C++ 구문 아래에 번역된 어셈블리 결과가 매치되어 보이는 걸 알 수 있다.-Mintel 옵션을 붙이면, 인텔 문법의 어셈블리가 나오고,-C 옵션을 붙이면, 함수 이름이 demangle되서 우리가 알아볼 수 있게 나온다.하지만 인라인 함수 알아보기 힘든건 여전함. ps. gcc로 컴파일할 때, -g 옵션을 붙여 디버깅 정보를 넘겨줘야 한다. 안그러면 C++코드가 안나오네. complex.o: file format pe-i386 Disasse..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11.
  • 인라인 함수 강제로 적용 __attribute__((always_inline)) inline 키워드는 GCC에서는 강제가 아니다. 그건 괜찮은데, 최적화 레벨을 높이지 않으면 간단한 메소드도 인라인하지 않는다. 최적화 레벨을 높이는 것이 어렵진 않지만, 흠, 개발 중엔 최적화 플래그를 안 쓰는데 인라인이 안 되다니 찝찝하다. inline __attribute__((always_inline)) void func(){ printf("always_inline!\n"); }__attribute__((always_inline)) 이 키워드를 써 줌으로써 최적화 레벨에 상관없이 함수를 인라인한다. /main.cpp----------------------------------------------------------------------/#include #include using namespa..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6.
  • 속도VS공간 비트필드를 불리언으로 쓰는게 좋은가에 대한 글을 봤는데. 최근 CPU가 16, 32비트 단위로 일을하는 경우가 많아서 잘라내고 하는 등 부가적인 처리를 하면오히려 성능에 나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봤다. *일단 비트를 잘라내는 건, 생각보다 쉽다. 미리 준비해둔 마스크( unsigned char maskType=0x0100; )과AND를 하면 쉽고 빠르게 체크를 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여러 플래그를 동시에 체크할 수도 있고. *한편 CPU속도가 빨라진만큼, 공간을 아끼는게 좋은 경우도 많다. 좋은 예는 동영상과 음성파일이다.*디아블로2같은 경우, 무기의 성능에 비트단위로 자른 스텟을 붙이는 걸 봤다.아마 서버에 저장해야되는 아이템의 정보를 절약하려면 필수적인 조치였던거 같다. *한편, 무작정 공간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14.
  • gif 디코딩, breakdown(?) 문제 해결 http://www.martinreddy.net/gfx/2d/GIF-comp.txt 본문중Now let's consider the possibility that is not in the string table. 이제 가 테이블에 없는 경우를 생각해보자.Think back to compression, and try to understand what happens when you have a string like P[...]P[...]PQ appear in the charstream.압축 과정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자. 만약 당신이 "P[...]P[...]PQ"란 문자열을보게 되었을때 어떻게 될지 살펴보자. Suppose P[...] is already in the string table, but P[...]..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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